튀르키예, ’23년에 의료관광 수익으로 23억 달러를 창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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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05-14

튀르키예 무역부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, 튀르키예가 의료관광 분야에서 세계 7위를 차지


- 튀르키예 보건복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의료관광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국가 경제에서 의료관광의 부가가치를 높이고 기업의 국제 시장 진출을 촉진하며 경쟁력과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 노력과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힘

- 튀르키예 정부가 지원하는 의료관광 인터넷 포털 ‘Heal in Türkiye’는 175개 기관을 포함하고 있으며 특히 국제적 인증을 받은 40개의 의료 기관은 튀르키예의 의료관광객 선호도에 긍정적으로 기여

- 관광객의 대부분은 독일, 영국, 러시아, 아제르바이잔, 카자흐스탄, 투르크메니스탄, 우즈베키스탄, 아프가니스탄, 중동 출신

- 의료서비스 수출 수익은 ’22년 19억 달러였으며, 140만 명의 의료 관광객이 입국하면서 이 수치는 ’23년 23억 달러로 증가


[Daily Sabah, 2024.04.08.; Turkiye Newspaper, 2024.04.08]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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