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레이시아, 첨단의료서비스로 성공적인 국제환자 유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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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06-27

- 말레이시아의 2024년 의료 예산 412억 링깃(한화 12조 374억원)과 첨단 의료기술, 전문 의료허브의 개발이 의료관광 부문의 발전을 촉진하여 국제환자 유치를 증가시킴 ­ 

- 아우렐리우스 헬스케어*(Aurelius Healthcare)의 MD인 다툭 아미르 피르다우스 압둘라(Datuk Amir Firdaus Abdullah)는 정부 예산 할당이 로봇수술, 첨단영상 및 진단도구, 원격의료 및 AI기반 디지털헬스 플랫폼과 같은 첨단의료 기술의 도입을 촉진했다고 언급함 

 * 말레이시아에 기반을 둔 의료서비스 제공 회사, 로봇수술 및 첨단 도구 들을 활용한 첨단 의료기술 도입 ­ 

- 말레이시아 의료관광위원회(MHTC: Malaysia Healthcare Travel Council)는 말레이시아를 글로벌 의료관광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△다양한 경쟁력 있는 의료서비스 △주요 정부 인사와 업계 전문가들의 지원을 받아 환자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△간편한 전자비자 신청 △전용 출입국 심사대 △주요 공항의 의료 컨시어지 및 라운지 시설 △통합 콜센터 등을 제공함 ­ 

-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으로 국제환자들을 계속해서 유치할 것으로 기대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투자, 혁신적인 의료기술 도입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음 ­ 

- 의료관광산업은 경제적 성공을 이루고 있으며,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이점으로 인해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됨


[The Malaysian Reserve, 2024.06.04.;BMI, 2024.06.14.]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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